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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스코프 Vol. 2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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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얼간이 세상과 마주치다

세 얼간이 세상과 마주치다     한국영상문화제전2017 청소년부문(블루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익산의 청소년들을 만나보았다. 청소년들이 영화를 배우고 만들면서 느끼는 것이 무엇이고 어떤 꿈을 그리고 있는지, 청소년 영화교육의 진정한 주체인 청소년 당사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것이 취지이다. 익산 이리여고 3학년인 유지윤, 강해슬, 김주은 학생의 영화교육과 활동을 함께 한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송인규 상영제작지원팀장과 미디어스코프가 함께 인터뷰를 진행했다.       송+미스 : 자기소개 부탁드릴게요.   유지윤(유) : 저는 오스카 다관왕이 될 이리여고 3학년 유지윤입니다.김주은(김) : 이리여고 다니는 김주은입니다.강해슬(강) : 저도 이리여고에 다니는 영화감독이 될 강해슬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때 같은 반 친구 사이입니다.     송+미스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를 어떻게 알게 되었나요?   유 : 고1때 친구가 영화교육생 모집 현수막을 보고 저에게 알려줘서 처음 알게 되었는데 시기를 놓쳐 못 가게 되었고 고2때 지금 옆에 있는 친구들과 함께 교육을 받았습니다.     송+미스 : 친구가 말해주기 전까지는 익산센터를 모르고 있었나요?   유 : 네, 정말김 : 유스호스텔 옆에 있는 이상한 데(웃음)강 : 맞아, 저기 뭐 하는 데인지 모르겠지만 가는 사람은 많은데 뭐 하는지는 모르겠는.(웃음)김 : 가는 사람이 있는 줄도 몰랐어(웃음)강 : 지날 때마다 사람들이 하나씩 들어가는 거야유 : 난 존재를 몰랐어     송+미스 : 그럼 미디어센터가 어떤 곳이라 생각했나요?   김 : 방송국인가?강 : 이런 게 있어 이런 느낌김 : 쓸데없는 공공기관인줄(웃음)강 : 너무 외진 곳에 있어김 : 차 있는 사람들만 드나들 수 있는… 셔틀버스 운영해 주세요.강 : 맞아요. 오기 힘들어요. 버스정류장에서 멀어서 버스타기가 애매해요. 올 방법이 택시 밖에 없어요. 송 : 센터는 버스노선을 변경하기 위해 노력 중입니다!!     송+미스 : 그럼 처음 교육 받으러 왔을 때 느낌은 어땠어요? 밖에서만 보다가 안으로 처음 들어오는 순간.   강 : 익산에서도 영화교육과 영화제작지원을 하는 곳이 있구나 하면서 좋았어요.김 : 지방에서 썩어 문드러질 줄 알았는데(웃음)     송+미스 : 평소에도 영화에 관심이 많았나요?   유 : 저 같은 경우에는 익산남성여중 때 근처 영화관에서 영화 많이 보면서 이쪽에 관심이 많았어요. 고등학교 오면서 덜 보게 되었지만, 영화를 제작해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강 : 저는 영화 보는 거 좋아했어요.김 : 저는 문예창작동아리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갑자기 지윤이가 같이 영화 만들자고 꼬셔서 3명이 교육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송+미스 : 다큐멘터리제작교육을 받았던데요?   강 : 카메라를 다뤄보고 싶은데 다룰 수 있는 교육이 그 교육 밖에 없었어요.김 : 저희가 노리고 있던 게 영화제작수업이었거든요.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올라와서 그냥 이거 해 보자. 또 만들어 보고 싶은 다큐멘터리가 있기도 했고요.   송+미스 : 제가 이 자리 오기 전에 여러분의 교육 수료작을 보고 왔어요. 여러분들이 카메라에 담고 싶은 이야기는 뭘까? 그런데 주제가 평등, 장애인, 성소수자, 여성, 청소년 인권 등 엄청 다양하더라고요. 처음 받는 제작교육이라 하고 싶은 말이 많을 거 같은데요?   유 : 카메라(영상)에 관련된 책을 보았는데 사람들이 보는 시야와 비슷하게 촬영하면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각도 잡는 게 너무 어려웠어요. 비싼 장비를 처음 만져보는 거라 무섭기도 했고요.강 : 덜~덜~덜~ 떨어뜨리면 어떡하나…강 : 머릿속에 하고 싶을 걸 글로 적어야 하는데 그 뭐더라… 설계하는.. 김 : 시나리오, 시놉시스, 스토리 보드!강 : 아무튼 그런 거 쓰는 게 너무 힘들었어요     송+미스 : 영상제작 한 후 다른 사람들과 보고 이야기 나눠 보았나요? 반응은 어땠나요?   유 : 같이 본적은 있죠. 저는 진로에 대한 영상이어서 다른 친구들도 정말 공감이 많이 됐다고 했어요. 또 외부에서 압박(?)이 들어오기도 하고요. 선생님이 불러서 이런 부분 좀 고쳐야 되지 않을까 하는 말씀도 있었고김 : 저는 인터뷰하면서 모든 인간들은 자기 생각이 다 맞다 생각하고 선량한 줄 알고 사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런데 영상을 만드는 중간에 학생인권조례의 부실함이 드러나는 사건이 많이 공론화돼서 ‘아 너무 좁게 만들었구나’ 생각도 했어요.       송+미스 : <꿈의 식탁>으로 한국영상문화제전2017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는데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죠. 세 명이 공동작업으로 만들었는데 감독 유지윤만 이름이 쓰여 있어서 기분이 많이 상했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나마 진실을 바로잡는 걸로 하구요. 꿈의 식탁<강해슬, 김주은, 유지윤>을 공동작업으로 했는데요. 제작스토리 얘기 들려주세요?   강, 김, 유 : 조금씩 같이 했어요. 시나리오 김주은, 유지윤. 촬영과 편집이 강해슬, 유지윤.유 : 저희가 이걸 짧은 시간에 만들었잖아요. 모두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예민해 있어서 서로 이해하자 이런 분위기였어요.김 : 열심히 의견은 내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어요강 : 시간이 없어서 여러 각도에서 촬영 못 하고 롱테이크로 찍거나 ‘일단 찍고 보자’하는 식으로 촬영하였어요.유 : 아쉬운 게 많지만 그래도 만족해요.강 : 편집해서 배우들 연기 보는 게 힘들었어요.김 : 배우들을 촬영 1주일 전에 시간 되는 사람을 섭외했어요, 주인공은 1년 전부터 지장 찍어놨어요(웃음)유 : 올해도 계약서를 썼어요(웃음). 그리고 올해는 한명 더 있어요. 같은 반 친구가 연기하고 있다는 걸 최근에 알았어요.       송+미스 : 앞으로 계획을 얘기해주세요.   유 : 영화제에 출품하고 싶고 유튜브 활동도 열심히 하고 싶어요강 : 앞으로 많은 영상을 제작하고 싶습니다. 일단 영화를 많이 보고 싶어요.김 : 영화를 공부해서 영화평론가가 되고 싶습니다.     송+미스 : 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에 바라는 점은요?   김 : 청소년들이 평일 교육 받기가 힘들어요. 직장인들 때문에 7시에 시작해서 9시 좀 넘어서 끝나는 건 이해되지만 우리가 받고 싶은 교육이 평일에만 있고 버스정류장도 멀어요.강 : 서브웨이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웃음)김, 유 : 격렬하게!강 : 미디어를 하려고 하는 청소년에게는 감사할 따름이지요유 : 미디어센터가 없는 지역의 청소년들도 많으니까강, 김 : 맞아, 맞아유 : 난 진짜 축복받았다김 : 저희는 재미에 고마워하고 재미에게 바라는 점은 없습니다. 강, 유 : ㅎ ㅎ ㅎ 김 : 재미에 취직하고 싶어요강 : 나도김 : 익산에서 틀어박혀 살고 싶어요강 : 취직시켜주는 걸로 김 : 이대로 유지되었음 좋겠습니다.강 : 친근하게 나의 집처럼.유 : 침낭을 준비해 주시면 잘 수도 있습니다.강 : 유아놀이방에서 1박 2일 하는 걸로유 : 하자. 하자.     송+미스 : 끝으로 미디어스코프 독자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유 : 고3이라고 어려워 생각마시고 필요하심 불러주십사김 : 할 줄 아는 건 없지만유 : 열정만 많은… 번호 남겨도 돼요? ㅎ ㅎ ㅎ 강 : 영화감독님들 옆에서 일하시는 거 구경만 해도 좋겠습니다.유 : 독자여러분, 혹시 나도 이 친구들처럼 해보고 싶다 하는 청소년들이 계시다면 익산 재미에 연락을 주시어 그냥 얘기라도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유, 김, 강 : 지금까지 익산 ‘세 얼간이’ 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터뷰에 참여한 세 명의 청소년들의 작품에 있는 내용을 소개합니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를 수 있다 그런데 그 생각들이 말로 표현되어 다른 사람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해도 되는 것일까 기본권을 침해하고 제한하려 할 땐 타당한 이유가 있어야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기준이 타당한 것일까 난 언제부터인가 이러한 질문을 던지게 되었다. 내 주변에서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아가야하는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문제들을 떠올려보면 많은 불편한 감정들이 밀려온다. 내가 원하는 건 행동과 말 하나하나에 신중을 기울여서 그런 서로를 존중하기 위한 신중함이 모여 좀 더 평등한 사회를 만들었음 하는 것이다”강해슬의 작품 <불편한 얘기를 해볼까 해> 中에서     “사회의 문제점을 찾다보면 우리는 늘 학교로 돌아와야 했다 그러나 돌아온 사람들이 봐야 했던 건 여전히 반인권적인 교육의 장이었다”김주은<우리는 인권을 원해!> 中에서       “청소년의 진로에 대한 불안감과 걱정은 날로 갈수록 늘어간다. 더 이상 어른들이 정해 준 진로가 아닌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정할 수 있도록 책상 앞에 앉혀놓는 것이 아닌 다양한 방법에 진로체험을 통해 청소년 스스로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한다”유지윤<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中에서    

글.송인규_익산공공영상미디어센터 상영제작지원팀장 & ㅁ디어스코프
'Moving + Cinema = Mocine'

'Moving + Cinema = Mocine’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역사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사람을 향해 움직입니다. 소통하는 세상을 위해 행동합니다. 모씨네(Mocine)는 Moving과 Cinema를 합한 명칭입니다. 사람들이 있는 삶의 현장을 향해 움직이고 여성주의 실천적 대화로 소통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능동적으로 행동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아 만든 이름입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인천여성영화제로부터 출발합니다. 여성의 권익이 신장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여성에 대한 폭력이 끊이지 않고 여성 평균 임금이 남성의 70%밖에 되지 않던 현실의 문제들을 극복하기 위해 인천지역 시민들과 여성 관련 이슈와 관한 문턱 낮은 토론의 장을 만들고자 2005년 7월에 1회 인천여성영화제를 개최하였습니다. 이후로 매년 영화제를 이어가면서 영화라는 비교적 접근이 쉬운 장르를 통해 이 시대에 필요한 성평등 이슈를 넓게 퍼뜨리는 기회를 만들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습니다.   2010년 인천여성영화제는 영화제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비영리민간단체를 구성하고, 2012년 인천시 예비사회적기업이 됩니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은 두 명에서 차츰 늘어나게 되었고, 2014년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이 되면서는 열 명까지 되었었습니다. 이들이 함께 꿈을 꾸며 사명선언서를 만들고 같이 일하는 방식을 찾아갔습니다. 대안의 삶을 먼저 사는 밥상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매일 토론을 이어갔습니다.   2015년, 인천여성영화제는 다시 한 번 조직형태에 대한 고민을 깊게 시작합니다. 10년을 이어오면서 인천여성영화제는 축제를 넘어 일상에 스며들어 삶을 자극하고 에너지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로 활동을 넓혔습니다. 인천여성영화제의 사업은 다양한 갈래를 만들어 냈고, 각 사업들의 규모 또한 커졌습니다. 이러한 사업의 양적 질적 변화를 고려했을 때 인천여성영화제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자발성, 공동체적 주인의식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조직으로 ‘사회적협동조합’이 가장 적합하다는 결론에 닿았습니다. 그렇게 2015년 11월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여성영화제가 만들어집니다.   그런데 고민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사회적협동조합으로의 전환이후로도 많은 사람들이 묻곤 했습니다.   “영화제가 끝났는데 이제 무슨 일을 하면서 지내시나요?”“인천여성영화제에서 하는 교육이면서 왜 청소년 영화제작교육을 하시나요?”   사회적협동조합으로써 인천여성영화제는 축제인 인천여성영화제뿐만 아니라 영화를 통해 삶의 현장에서 다양한 대화들이 만들어지게 하는 확장된 사업들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10년을 넘어서면서 일상 속에서 진행하는 사업들의 의미들에 점점 더 많은 의미를 두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하고 있는 우리들의 기대와 다르게 많은 사람들은 축제로써 인천여성영화제의 이름으로부터 우리의 활동을 제한적으로 바라보곤 했습니다. 축제 이름과 조합 이름이 같다보니 발생하는 혼란을 해결할 필요가 있겠단 생각에 2016년 11월 ‘사회적협동조합 인천여성영화제’는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으로 명칭을 변경합니다.    □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활동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크게 두 가지를 활동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소통하는 사회를 위한 여성주의 실천적 대화의 생활화’‘창작하는 사람들의 건강한 일자리 마련’   이 두 가지를 목표를 위해 하고 있는 사업은 세 가지 영역으로 나뉘어 있습니다.   ‘영화교육 및 상영활동’, ‘영상제작’, ‘디자인’   영화교육 및 상영활동은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이 추구하는 가치를 실현하는 가장 기초적인 활동입니다. 상영활동은 ‘영화는 함께 경험하는 것’이라는 생각에 기초하여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영화를 매개로 한 토론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영활동은 매년 7월에 열리는 인천여성영화제를 제일 중요한 사업으로 합니다. 거기에 더해 삶의 현장들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영화읽기의 요구들에 대해 자문을 하거나 필요한 자료들을 안내합니다. 또한 요청이 있는 곳에는 상영장비들을 들고 찾아가서 영화를 함께 보고 토론하는 자리를 만듭니다. 영화교육활동은 ‘귀를 열고 경청하며 자유롭게 토론함으로써 서로의 이웃으로써 관계를 만드는’ 교육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지향이 그렇다보니 다양한 커뮤니티 안에서 오랫동안 함께 이야기를 찾고 영화를 제작하는 영화제작교육을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선호합니다. 다만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오랜 시간동안 영화에 대한 기초적인 이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교육에 대한 요구들이 있다 보니, 최근에는 다수의 인원이 영화가 가진 공동체성을 함께 경험할 수 형태의 체험교육들을 개발하고 실천하고 있기도 합니다. 더불어 13년동안 인천여성영화제를 치루면서 쌓아둔 경험을 바탕으로 함께 영화를 보고 토론하는 교육, 영화 상영을 준비하면서 만들어지는 토론에서 배우는 교육 역시 진행하고 있습니다.   영상제작 활동은 영상분야 창작자들의 건강한 일자리를 만드는 것에 가장 큰 의의를 두고 있습니다. 소수의 이익을 위해 소모품처럼 쓰고 버려지는 제작 스탭이 아니라, 함께 창작하고 결실을 분배하는 영상제작 생산자 협동조합을 만드려는 노력이 진행중입니다. 거기에 더해 영상을 제작하는 과정에서 인권적, 여성주의적 이해를 높이고, 만들어지는 영상들에도 자연스럽게 반인권적, 반여성주의적 시선들이 담기지 않도록 하고자 하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비록 클라이언트의 요구가 명확한 영상제작 분야이긴 하지만, 꾸준한 노력들이 뒷받침된다면 건강한 일자리와 건강한 시선이 담긴 영상제작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함께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디자인 활동은 오랜 기간 인천여성영화제를 치루면서 쌓아둔 내부의 디자인 역량을 일상사업에서도 펼치기 위해 시작했습니다. 사회적기업으로 전환한 초기에는 주로 인쇄출판 영역에서 제한적인 요구에 맞춘 정도에 불과했습니다만, 현재에는 인권적, 여성주의적 가치를 담은 상영활동, 영화교육 활동, 영상제작 활동들에 필요한 정말 다종 다양한 시각 작업들에서 역량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디자인 활동은 영상제작활동과 마찬가지로 창작자들의 건강한 일자리와 건강한 시선을 담은 디자인 이라는 두 가지 방향을 목표로 점차 역량을 쌓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영화교육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다음과 같은 사명선언서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대안의 삶을 먼저 사는 페미니스트 지역미디어활동가다.곁을 잃어가는 삶의 현장에서 귀를 열고 함께 산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모든 스탭들은 이러한 사명선언에 따라 활동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영화교육 역시 이 선언에 기초하여 이뤄집니다. 영화는 매체적 특성상 공동체적입니다. 영화 제작은 공동의 성취를 향해 자발적이고 민주적인 대화를 지속해야 합니다. 또한 각자의 영역에 대한 전문성과 성실함을 갖추어야 합니다. 영화를 보는 일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넓은 공간에서 함께 보고 난 후 영화에 대한 이야기 꽃을 피우는 일만큼 신나고 일도 없습니다. 이렇게 영화는 그 본성상 다수의 사람들이 대화로 시작해서 대화로 끝맺는 예술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영화교육과 상영을 자기 가치 실현의 중심으로 삼고 있습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영화교육을 하면서 아래와 같은 덕목을 기초를 두고 있습니다.   [경청]사람들은 누군가가 내 이야기에 주의를 기울여 깊이 듣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받고, 삶의 에너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아쉽게도 한국사회는 이러한 경청능력에 대해 중요하게 가르치지 않는 사회가 되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교육 참여자들은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 듣는 일에 익숙하지 않습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영화교육에서 교사들은 스스로 경청을 실천해야 합니다. 그렇게 먼저 실천함으로써 경청의 문화를 교육 안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세우고 참여자들 모두가 몸에 익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하고 이끌어 갑니다.   [공감]공감은 다른 이의 마음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상처나 기쁨을 알고 함께 아파하거나 함께 기뻐하는 행위입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영화교육 과정에서 교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문제로부터 발생하는 아픔에 함께 아파하고 상처를 나누는 사람입니다. 그렇게 참여자들과 여럿이 고통을 나누다보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여럿이 함께 찾을 수 있습니다.   [대화]사실 경청과 공감은 대화를 위한 기초적 태도나 마찬가지입니다. 모든 일은 민주적 대화의 반복 속에서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이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믿음입니다. 영화는 대화로 시작하여 대화로 끝나는 예술입니다. 영화교육은 그러한 영화의 본성을 참여자들과 일상적으로 나누는 과정입니다. 물론 대화가 즐거운 일이 되도록 하기 위해 교사들은 몇가지 사항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성취]많은 교육에서 결과보다 과정을 중시합니다. 물론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 역시 과정이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다만 과정에 대한 중시가 결과를 가볍게 여기는 것으로 이어져서는 곤란합니다. 공동체적 태도보다 경쟁에 익숙한 한국사회에서 영화교육은 대화와 공동활동을 계속 요구함으로써 참여자들에게 쉽지만은 않은 경험을 제공합니다. 영화제작과정 중 어떤 시간에는 익숙지 않은 경청을 시도해야 해서 힘겨울 수 있고, 어떤 시간에는 타인을 배려해야 해서 나의 욕심을 다 채우지 못할 수 있습니다. 이런 경험들이 긍정적 경험으로 자신에게 남는 일은 성취를 통한 보상이 있을 때 강력하게 발생합니다. 때문에 교사는 공동의 활동이 가져오는 성취에 대해 많이 준비해야 합니다. 사실 성취는 사회적입니다. 함께 만든 영화의 예술적, 기술적, 이야기적 완성도도 중요합니다만, 무엇보다 함께 만든 영화에 대해 내가 포함된 사회의 구성원들이 어떻게 반응하는 가가 더 중요합니다. 이는 성장기에 있는 아동, 청소년들에게 특히 더 그렇습니다. 교사는 성취를 위해 함께 만드는 영화의 예술적, 기술적, 이야기적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참여자와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보다 좀 더 중요하게 완성한 영화를 함께 보는 자리를 성대하고 알차게 만들어야 합니다. 그 자리에서 많은 이들이 영화를 함께 만든 이들에게 지지와 환호를 보낼 수 있게 프로그램을 짜고 조직해야 합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2017년까지도 ‘영화/미디어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교육을 표현하였습니다만, 2018년 총회를 기점으로 ‘영화교육’으로 정돈하기로 하였습니다. 영화/미디어교육은 대화를 중요하게 여기는 영화교육임을 표현하기 위한 나름의 방식이었습니다. 그런데 그동안 해온 교육을 통해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의 ‘영화교육’은 ‘대화를 통한 공동체성 회복’에 중심가치를 두는 교육이란 점을 분명히 하였고, 이를 함께 하는 교사, 기관들과는 공유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모씨네 사회적협동조합은 2017년에 와서야 비로소 자신의 가치를 담은 활동을 지속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2018년은 우리가 발견한 그 가능성을 실제로 시험대에 올리는 한 해가 될 것이라 여기며 많은 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글.여백_사회적협동조합 모씨네 영상사업본부장
청소년미디어 활동

  이번 ‘시민제작콘텐츠 꼭지’에서는 청소년들의 영화/영상 제작과 같은 미디어활동을 작품 내적으로 표현한 작품을 선정하여 소개해드리고자 합니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많은 청소년 계층의 영상제작동아리가 센터와 연계하여 지속적으로 미디어활동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영화/영상을 포함한 미디어를 향유하고 있는 학생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시민제작콘텐츠를 몇 작품 알려드릴까 합니다. 첫 번째 작품 <영화 만들기>는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고등학생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입니다. 주인공 기호와 병수를 제외한 영화반 친구들 대부분은 영화 제작에 시큰둥합니다. 심지어 친구 중 한 명은 주연을 맡았음에도 불구하고 촬영 당일 나타나지 않는데요. 주인공은 어떻게든 수습해보려 하지만 결국 억지로 버티고 있던 친구들마저 하나 둘씩 촬영을 거부하게 됩니다. 결국 기호와 병수, 두 친구가 영화반 담당 선생님을 찾아가고 면담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나간다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는 콘텐츠입니다. 실제 영화제작과 공부 두 가지를 병행해야 하는 과정에서 청소년들이 가지고 있는 현실적인 고민들을 엿볼 수 있는 작품입니다. 두 번째 작품은 <post-it>으로 영화를 찍고 싶어 하는 중학생과 딸이 영화 말고 공부에 집중하길 원하는 엄마와의 갈등을 풀어낸 콘텐츠입니다. 엄마는 딸이 자주 들여다보는 물건들에 ‘포스트잇’을 일일이 붙여 친구들과 영화 찍는 것을 그만두길 원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계속해서 포스트잇을 발견할 때마다 스트레스를 받던 주인공은 반대로 엄마의 행동반경에 포스트잇을 붙여 영화에 대한 본인의 의지와 이를 존중해주길 바라는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처럼 해당 작품은 포스트잇을 통해 엄마와 딸이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을 표현한 콘텐츠입니다. 세 번째 작품은 <먹어도 괜찮아>는 대구MBC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15년에 진행한 ‘꿈다락 토요미디어문화학교 세상을 담는 아이들 단편영화 프로젝트’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입니다. 해당 작품은 요즘 우리가 일상 중에 흔히 접할 수 있는 1인 미디어, 일명 ‘먹방’을 주요 소재로 한 극영화로 고등학생들의 다이어트, 첫사랑을 주제를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극 중에서 특히 주인공들이 1인 방송을 하는 모습은 실제 ‘먹방’을 진행하고 있는 유명 BJ(Broadcasting Jockey)와 매우 흡사하였는데, 주연을 맡은 학생들의 명연기가 인상적입니다.^^; 마지막 작품은 <조선上놈>으로 이 콘텐츠는 위에서 소개해드린 작품들처럼 작품 내용이 영화제작, 미디어활동과 연관된 이야기는 아닙니다. 다만 작년 7월에 제주에서 진행된 ‘전국 청소년 영상캠프’에서 제작된 결과물로서, 단 이틀 만에 학생들이 모여 뚝딱뚝딱 만든 콘텐츠입니다. 캠프를 통해 약 50여 명의 전국 각 지역의 청소년들이 모여 영상콘텐츠를 만드는 과정을 경험하였는데요. 필자 개인적으로 해당 캠프에 참여하여 학생들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었습니다. 다소 촉박한 기한 안에 결과물을 제작하고 상영 또한 해야 했는데, 새벽까지 조원들이 모여 편집하는 모습에서 영상/미디어활동에 대한 학생들의 열정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작품의 내용은 아래의 표를 통해 확인하시길 요청드립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올해도 각 지역미디어센터와 연계한 청소년 계층의 미디어활동이 활발하게 진행되길 기대하며, 내년 이맘때쯤에도 다양하고 재미있는 작품들이 더욱 많이 소개될 수 있길 바랍니다. (해당 시민제작영상콘텐츠를 감상하고 싶은 분들은 (사)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070-4352-6394로 연락주시면 각 콘텐츠 제작자 또는 연계 센터와 공유 여부에 관하여 협의 후 다시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영화 만들기>연출자윤찬장르극영화상영시간15분 15초지원 센터명전주시민미디어센터주요 내용학교 영화반에서 단편영화를 제작하는 기호와 친구들. 어느 날 주연을 맡은 하정이 촬영 장소에 나타나지 않고 촬영은 연기된다. 자신과 달리 영화 제작에 큰 열의를 보이지 않는 친구들의 모습에 당황하는 기호. 영화반 선생님의 눈치 또한 보이는데.. 과연 기호와 친구들은 제출 기한 안에 영화를 만들 수 있을까? <Post-it>연출자배은채장르극영화상영시간9분지원 센터명부천시민미디어센터주요 내용영화를 사랑하는 중학교를 다니고 있는 주인공. 주인공은 공부보다는 친구들과 함께 영화를 제작하고 싶어 하지만, 엄마는 딸이 공부에 전념하길 바란다. 두 모녀는 서로의 생각을 포스트잇을 통해 표현하고 결국 엄마는 딸의 꿈을 인정하며 갈등을 풀어나간다.<먹어도 괜찮아>연출자장연정 외 6명장르극영화상영시간12분 48초지원 센터명대구MBC시청자미디어센터주요 내용8년 지기인 가희와 건엽. 가희는 요즘 인기를 끌고 있는 인터넷 음식먹기 방송, 일명 “먹방을 진행하고 있는데, 방송 때문에 점점 체중이 늘어간다. 더 이상 살이 찌면 안 되겠다고 마음먹은 가희는 방송을 잠시 중단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하고 건엽은 그런 가희를 예전처럼 자주 볼 수 없게 된다. 결국 체중감량에 성공한 가희는 건엽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고 두 사람은 같이 ‘먹방’을 진행하기 시작한다.

글.원환섭_전국미디어센터협의회 정책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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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상영회> 시민영화산책 '내 사랑'

[상영예정작] <2월 상영회> 시민영화산책 '내 사랑' 12세이상관람가

  • 기본 : 멜로기본 바19:00-21:00기본 바115분
  • 감독 : 에이슬링 월쉬
  • 출연 : 샐리 호킨스, 에단호크
  • 상영기간 : 2018-02-28 ~ 2018-03-01
  • 상영장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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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시민의 영상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시민 영상미디어 교육 및 창작활동
및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한 문화공동체 활동을 양성하고,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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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행정심판위원회(www.simpan.go.kr)의 전화번호 안내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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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⑥ 해킹 등에 대비한 기술적 대책
  • <서울영상미디어센터 홈페이지>는 해킹이나 컴퓨터 바이러스 등에 의한 개인정보 유출 및 훼손을 막기 위하여 보안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주기적인 갱신·점검을 하며 외부로부터 접근이 통제된 구역에 시스템을 설치하고 기술적/물리적으로 감시 및 차단하고 있습니다. 또한 네트워크 트래픽의 통제(Monitoring)는 물론 불법적으로 정보를 변경하는 등의 시도를 탐지하고 있습니다.
  • ⑦ 비인가자에 대한 출입 통제
  • 개인정보를 보관하고 있는 개인정보시스템의 물리적 보관 장소를 별도로 두고 이에 대해 출입통제 절차를 수립,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9조 (개인정보보호 책임자)

  • 개인정보보호 책임관 영화진흥위원회 사무국장
  • 담당자 이름 유승완
  • 연 락 처 02-2265-2204
  • E-Mail youwany@kofic.or.kr

제10조 (권익침해 구제방법)

  • 정보주체는 아래의 기관에 대해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피해구제, 상담 등을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아래의 기관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와는 별개의 기관으로서, 서울영상미디어센터의 자체적인 개인정보 불만처리, 피해구제 결과에 만족하지 못하시거나 보다 자세한 도움이 필요하시면 문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개인정보 침해신고센터 (한국인터넷진흥원 운영)
    소관업무 : 개인정보 침해사실 신고, 상담 신청
    홈페이지 : privacy.kisa.or.kr
    전화 : (국번없이) 118
    (138-950) 서울시 송파구 중대로 135 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
  • 대검찰청 사이버범죄수사단
    홈페이지 : www.spo.go.kr
    이메일 : cybercid@spo.go.kr
    전화 : 02-3480-3571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
    홈페이지 : www.netan.go.kr
    전화 : 1566-0112

제11조 (개인정보 처리방침의 변경)

  • ① 이 개인정보 처리방침은 2013. 08. 01부터 적용됩니다.

이용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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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장 총 칙

제1조 (목적)

  • 이 약관은 '서울영상미디어센터'(이하 "미디어센터"라 함)가 제공하는 정보통신 서비스(이하 "서비스"라 함)의 이용에 관한 조건 및 절차와 기타 필요한 사항에 대한 규정을 목적으로 합니다.

제2조 (약관의 효력 및 변경)

  • ① 이 약관은 미디어센터의 서비스 화면에 공시함으로써 효력을 발생합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합리적인 사유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이 약관을 변경할 수 있으며, 약관을 변경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이를 공시합니다.
  • ③ 변경된 약관 사항에 동의하지 않는 이용자는 언제든지 서비스 이용을 중단하고 이용계약을 해지할 수 있습니다.

제3조 (약관의 적용)

  • 이 약관에 명시되지 아니한 사항에 대하여는 관계 법령에 규정되어 있을 경우 그 규정에 따르며 그렇지 않을 경우 일반적인 관례에 따릅니다.

제4조 (용어의 정의)

  •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①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이용자 :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미디어센터와 이용계약을 체결한 자
  • 2. 이용자ID : 이용자 식별과 서비스 이용을 위하여 이용자가 선정하고 미디어센터가 승인하는 개인의 이메일 주소
  • 3. 비밀번호 : 이용자ID와 일치된 이용자임을 확인하고 이용자 자신의 비밀보호를 위하여 이용자 자신이 설정 한 문자와 숫자의 조합.
  • 4. 이용자고유번호 : 이용자의 관리를 위하여 미디어센터가 각 이용자ID에 일정한 규칙에 따라 부여한 숫자의 조합.
  • 5. 단말기 :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이용자가 설치한 PC 및 모뎀 등의 통신용 기기.
  • 6. 서비스이용 : 이용자가 단말기를 이용하여 미디어센터의 주전산기에 접속하여 미디어센터가 제공하는 정보를 이용하는 것
  • 7. 운영자 : 서비스의 전반적인 관리와 원활한 운영을 위하여 미디어센터에서 선정한 사람.
  • 8. 이용신청 : 미디어센터가 정한 별도의 기준과 절차에 따라 서비스이용을 신청하는 것.
  • 9. 해지 : 미디어센터 또는 이용자가 정상 서비스 개시 후에 그 이용계약을 해약하는 것.
  • 10. 연회비 : 정회원가입 후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하여 미디어센터와 이용자간의 계약기간에 따른 비용을 말함 (연회비 면제가 되는 경우는 영상문화센터가 정하는 내규에 따라 적용 받음)
  • ② 이 약관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전항에서 정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거래관행 및 관계법령에 따릅니다.

제 2 장 총 칙

제5조 (이용계약의 성립)

  • ① 이용계약은 이용자의 이용신청과 미디어센터의 이용승낙에 의하여 성립됩니다.
  • ② 이용계약은 이용자ID 단위로 체결합니다.
  • ③ 제 1항의 규정에 의해 이용자가 이용 신청을 할 때에는 미디어센터가 회원 관리 시 필요로 하는 사항을 필히 입력해야 합니다.
  • ④ 회원정보는 언제든지 수정이 가능하지만, 회원 아이디(ID)는 변경이 불가능하므로 작성시 주의해야 합니다.

제6조 (이용신청)

  • ①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자(개인 또는 단체)는 미디어센터가 지정한 양식에 따라 미디어센터 홈페이지에서 정회원가입 신청을 해야 합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이 약관의 주요 내용을 이용신청고객에게 고지하여야 합니다.
  • ③ 이 약관에서 별도로 정한 경우에는 필요 서류를 첨부하여 이용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제7조 (이용신청의 승낙)

  • 미디어센터는 제 6조의 규정에 의한 이용신청에 대하여 업무수행상 또는 기술상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원칙적으로 접수 순서에 따라 이용신청을 승낙합니다.

제8조 (이용신청에 대한 불승낙과 승낙의 보류)

  • ① 미디어센터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용신청에 대하여는 승낙을 하지 아니할 수 있습니다.
  • 1. 타인 명의의 신청
  • 2. 허위의 신청이거나 허위서류를 첨부한 경우
  • 3. 기타 이용신청고객의 귀책사유로 이용승낙이 곤란한 경우
  • ② 미디어센터는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이용신청에 대하여는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는 승낙을 보류할 수 있습니다.
  • 1. 설비의 여유가 없는 경우
  • 2. 기술상 지장이 있는 경우
  • ③ 미디어센터는 전항의 경우에는 이를 이용신청자에게 가능한 빠른 시일 내에 통지하여야 합니다.

제9조(계약 해지)

  •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계약을 해지하고자 할 때에는 이용자 본인이 직접 온라인, 전화, 팩스, 메일 등의 방법을 통해 미디어센터에 해지신청을 하여야 합니다.

제 3 장 서비스이용

제10조 (서비스 이용시간)

  • ① 서비스의 이용은 미디어센터의 업무상 또는 기술상 특별한 지장이 없는 한 연중무휴, 1일 24시간을 원칙 으로 합니다. 단, 미디어센터가 정기점검 등의 필요로 사전에 공지하여 정한 경우 또는 설비의 장애, 서비스 이용의 폭주 등 불가항력 사항으로 인하여 서비스 이용에 지장이 있는 경우 예외적으로 서비스 전부 또는 일부에 대하여 제한할 수 있습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제공하는 서비스 중 일부에 대한 서비스 이용시간을 별도로 정할 수 있으며 이 경우 그 이용 시간을 사전에 회원들에게 공지 또는 통지합니다.

제11조 (서비스 이용에 따른 이용자ID의 관리)

  • ① 이용자ID 및 비밀번호의 관리 및 이용은 이용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이용자ID에 의하여 게시판 관리 등 제반 이용자 관리업무를 수행하며, 미디어센터가 인정할 수 있는 명백한 사유가 없는 한 이용자는 이용자ID를 변경하거나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 ③ 이용자에게 통보된 이용자ID 및 비밀번호에 의하여 발생되는 서비스 이용상의 과실 또는 제3자에 의한 부정 사용 등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이용자에게 있습니다. 단, 미디어센터의 고의 또는 중과실이 있는 경우에는 그러하지 않습니다.

제12조 (서비스 개통일)

  • 서비스 개통일은 이용자가 서비스 이용을 신청한 날로 합니다. 단, 유료서비스의 경우 입금확인이 완료된 시점 부터 개시됩니다.

제13조 (서비스 이용의 제한)

  • 미디어센터는 이용자가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 이용계약을 해지하거나 또는 1개월 이내의 기간을 정하여 서비스 이용을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이용자ID 및 비밀번호를 도용한 경우
  • 2. 서비스 운영을 고의로 방해한 경우
  • 3. 유료서비스의 경우 서비스 이용요금을 정한 기일 내에 납입하지 않거나 거부한 경우
  • 4. 수신자의 의사에 반하는 광고성 정보, 전자우편을 지속적으로 전송하는 경우.
  • 5. 정보통신설비의 오작동이나 정보 등의 파괴를 유발하는 컴퓨터 바이러스 프로그램 등을 유포하는 경우
  • 6. 서비스 공동체의 다른 이용자들에게 고의로 피해를 주고 공익을 저해했을 경우
  • 7. 서비스용 컴퓨터에 저장되어 있는 정보를 부정한 방법으로 수정하거나 미디어센터의 허락없이 활용 할 경우
  • 8. 기타 미디어센터 이용자로서 부적당하다고 판단한 경우

제14조 (이용제한 및 해지 절차)

  • ① 미디어센터는 전조의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계약의 해지 또는 이용 정지 등 이용제한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그 사유, 일시 및 기간을 정하여 이용제한 5일 전까지 서면 또는 전화,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해당 이용자 또는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단, 긴급하게 이용을 제한할 필요가 있는 경우에는 그러 하지 않습니다.
  • ②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이용제한 조치의 통지를 받은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은 그 이용제한 조치에 대하여 불복할 경우에는 이의신청을 할 수 있습니다.
  • ③ 미디어센터는 전항의 규정에 의한 이의신청에 대하여 그 확인을 위한 기간까지 이용제한 조치를 일시 연기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이용자 또는 그 대리인에게 통지합니다.
  • ④ 미디어센터는 이용정지 기간 중에 그 이용정지의 사유가 해소된 것이 확인된 경우에는 이용정지 조치를 해제할 수 있습니다.

제15조 (서비스 제공의 중지)

  • ① 미디어센터는 전시, 사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와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서비스를 중지하는 등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전항의 규정에 의하여 서비스의 이용을 제한하거나 정지한 때에는 그 사유 및 제한기간 등을 지체 없이 이용자에게 알려야 합니다.

제16조 (미디어센터의 의무)

  • ① 미디어센터는 이용자로부터 제기되는 의견이나 불만이 정당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는 즉시 처리하여야 합니다. 단, 즉시 처리가 곤란한 경우에는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서면이나 전자우편 또는 전화 등의 방법으로 통보하여야 합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서비스 제공설비를 항상 운용가능한 상태로 유지보수하여야 합니다. 다만, 천재지변, 비상사태 또는 그밖에 부득이한 경우에는 그 서비스를 일시 중단하거나 중지할 수 있습니다.

제 4 장 서비스 이용요금

제17조 (이용요금의 종류)

  • 미디어센터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무료 또는 유료로 구분하여 제공합니다.

제18조 (요금의 납입)

  • 이용자는 다음 각 호의 1과 같이 가입신청시 정한 방법에 따라 서비스 이용 요금을 납입하여야 합니다. 단, 서비 스의 내용에 따라 납입방법이 지정된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 1) 신용카드에 의한 방법 : 서비스 이용요금 납입 책임자는 미디어센터와 계약된 신용카드를 이용하여 별도 의 매출전표 서명 없이 서비스 이용요금을 납입합니다. 단, 신용카드의 사고(분실, 도난 등)에 따른 불이익에 대해서는 이용자의 책임으로 합니다.
  • 2) 무통장 입금에 의한 방법 : 서비스 이용요금 납입 책임자는 납입기일 이전까지 공지한 시중 은행을 통해 영상 미디어센터 명의 통장으로 입금합니다.

제19조 (이용요금의 할인)

  • 영상미디어어센터는 정한 바에 따라 이용 요금을 할인할 수 있습니다.

제 5 장 개인정보보호

제20조 (사생활의 보호)

  • ① 미디어센터는 전시, 사변, 천재지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비상사태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경우와 전기통신사업법에 의한 기간통신사업자가 전기통신서비스를 중지하는 등 기타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서비스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제한하거나 정지할 수 있습니다.
  • ② 미디어센터는 개인정보를 이용자의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치 않습니다. 단, 다음 각호의 경우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미디어센터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 관한 법률 등 관계법령에 따라 이용신청시 제공받는 이용자의 개인정보, 이후에 추가로 제공받는 개인정보 및 서비스 이용 중 생성되는 개인정보를 보호하여야 합니다.
  • ③ 미디어센터의 이용자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은 다음 각호와 같습니다. 이용자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전송 등의 방법으로 미디어센터에 제공하는 행위는 미디어센터의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 등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합니다.
  • 1. 서비스 제공 등 이용계약의 이행
  • 2. 마케팅 정보 생성 및 이용고객별 안내
  • 3. 이용자관리
  • ④ 미디어센터는 개인정보를 이용자의 별도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제공치 않습니다. 단, 다음 각호의 경우는 이용자의 동의 없이 제3자에게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 1. 수사상 목적에 따른 수사기관의 적법한 요구가 있는 경우에 수사협조의 목적으로 국가수사기관에 성명, 주소 등 신상정보를 제공하는 경우
  • 2. 신용정보의 이용 및 보호에 관한 법률, 전기통신관련법률 등 법률에 특별한 규정이 있는 경우
  • 3. 통계작성, 학술연구 또는 시장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제공 하는 경우
  • ⑤ 이용자는 언제나 자신의 개인정보를 열람할 수 있으며, 스스로 오류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열람 및 수정은 원칙적으로 이용신청과 동일한 방법으로 하며, 자세한 방법은 공지, 이용안내에서 정한 바에 따릅니다.
  • ⑥ 이용자는 언제나 이용계약을 해지함으로써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동의, 목적 외 사용에 대한 별도 동의, 제3자 제공에 대한 별도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해지의 방법은 이 약관에서 별도로 규정한 바에 따릅니다.

제21조 (이용자의 의무)

  • ① 이용자는 이 약관에서 규정하는 사항과 서비스 이용안내 또는 주의사항을 준수하여야 하며 기타 영상미디어 센터의 업무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됩니다.
  • ②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할 때 다음 각호를 지켜야 합니다.
  • 1. 다른 이용자의 이용자ID 및 비밀번호를 부정하게 사용해서는 아니됩니다.
  • 2. 표현의 자유, 프라이버시권, 온라인 공동체 구성의 권리 등 다른 이용자의 권리를 존중해야 합니다.
  • 3. 온라인 성폭력 등 온라인의 소수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를 해서는 아니됩니다.
  • 4. 기타 관계법령에서 명백한 범죄행위로 규정하고 있는 행위는 하지 않습니다.
  • ③ 이용자는 서비스 내용별로 미디어센터가 서비스 안내에 게시하거나 별도로 공지한 이용제한 사항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④ 이용자는 미디어센터에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영업활동을 할 수 없습니다. 이를 어기고 발생한 영업활동의 결과 및 손실에 관해서 미디어센터는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 ⑤ 이용자는 이용계약사항이 변경된 경우에는 이를 미디어센터에 즉시 알려야 합니다.

제22조 (이용자의 게시물)

  • ① 미디어센터는 이용자가 게시하거나 등록하는 서비스 내의 내용물을 임의로 삭제할 수 없습니다. 단, 다음 각호의 1에 해당하는 게시물, 자료를 삭제, 이동, 등록거부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 1.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행위와 관련되거나, 그 행위를 구성하는 게시물, 자료로서 이해당사자의 삭제 등 요청이 있거나 미디어센터가 고소, 고발될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하는 게시물, 자료.
  • 2. 서비스에 위해를 가할 소지가 있는 바이러스 등이 포함된 게시물, 자료.
  • 3. 게재기한을 초과한 게시물, 자료.
  • 4. 다른 이용자의 서비스 이용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하는 게시물, 자료.
  • 5. 전기통신 관계법령 및 형사 관계법령에 따른 국가기관 등의 삭제 등 요구가 있는 게시물, 자료.
  • ② 미디어센터는 전항에 따른 조치를 취하는 경우에는 그 사실을 이용자에게 통지하여야 합니다. 단, 긴급 을 요하는 경우에는 필요한 조치를 먼저 취한 후에 이용자에게 통지할 수 있습니다.

제23조 (저작권)

  •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에 대한 권리는 다음 각 호와 같습니다.
  • ① 게시물에 대한 권리와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미디어센터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 이를 영리적 목적 으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단, 비영리적 목적인 경우 미디어센터는 게시자의 동의 없이도 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서비스내의 게재권을 갖습니다.
  • ② 게시자의 사전 동의 없이는 이용자는 서비스를 이용하여 얻은 정보를 가공, 판매하는 행위 등 서비스에 게재된 자료를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할 수 없습니다.

제24조 (정보의 제공 및 광고의 게재)

  • 1) 미디어센터는 서비스를 운용함에 있어서 각종 정보를 서비스에 게재하는 방법 등으로 회원에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 2) 미디어센터는 서비스의 운용과 관련하여 서비스 화면, 홈페이지, 전자우편 등에 광고 등을 게재할 수 있습니다.

제 6 장 손해배상

제25조 (이의신청 및 손해배상청구)

  • 이용자는 미디어센터에서 제공하는 서비스 이용 시 회원의 부주의와 관련하여 회원에게 어떠한 손해가 발생하더라도 손해가 미디어센터의 중대한 과실에 의한 경우를 제외하고 이에 대하여 책임을 부담하지 아니합니다.

제26조 (분쟁의 해결)

  • 1) 미디어센터와 회원은 서비스와 관련하여 발생한 분쟁을 원만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필요한 모든 노력을 하여야 합니다.
  • 2) 제1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동 분쟁으로 인하여 소송이 제기될 경우 동 소송은 미디어센터의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의 관할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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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든지 제1항 및 제2항의 규정에 의하여 수집,판매 및 유통이 금지된 전자우편주소임을 알고 이를 정보 전송에 이용하여서는 아니된다.

제66조의2(벌칙)다음 각호의1에 해당하는 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제60조제4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기술적인 조치를 한 자

  • 제50조제6항의 규정을 위반하여 영리목적의 광고성 정보를 전송한자
  • 제50조의2의 규정을 위반하여 전자우편주소를 수집,판매,유통또는 전송에 이용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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